
경부고속도로 에틸렌글리콜 누출 사고
게시2026년 10월 13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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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오전 10시 21분께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50.7km 지점에서 탱크로리의 에틸렌글리콜이 누출됐다.
2만 6000ℓ 중 약 4000ℓ가 새어 나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탱크로리의 배출 밸브가 제대로 잠기지 않은 것을 사고 원인으로 파악했다.
에틸렌글리콜은 삼키면 유해하고 피부와 눈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배수로 유입 차단이 중요해졌다. 경찰, 소방,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합동으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어 방제가 마무리되기까지 도로 통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에서 부동액 원료 4000ℓ 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