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D 밴스 부통령, 백악관 브리핑서 이란 핵·미사일 능력 무력화 강조
게시2026년 6월 19일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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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밴스 부통령은 18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이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 능력과 핵 인프라를 상당 부분 파괴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 직접 지원하는 자금이 없다"며 "이란이 내일 핵무기를 만들기로 결정해도 능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이란의 핵 인프라 규모를 수십억 달러 규모로 파괴했으며, 프로그램 재건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현재 이란 경제에 제재를 가하고 있으며, 이란이 근본적으로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제재를 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의 태도 변화를 실질적인 사찰 체제와 이행 강제 체제 구축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60일간의 협상 기간이 공식 시작된 가운데 향후 이란과의 협상 진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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