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정형외과 화재, 의료진 신속 대피로 84명 전원 구조
수정2026년 2월 28일 16:10
게시2026년 2월 28일 14: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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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8시 49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7층 건물 정형외과에서 외벽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 4분 만에 현장 도착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화재경보음이 울리자 의료진은 즉각 환자 대피를 시작했다. 거동 불편 환자를 포함한 내원·입원 환자 44명과 의료진 등 84명을 연기 확산 전 옆 별관으로 이동시켰다.
초기 대응 덕분에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2시간 23분 만에 초진됐으며, 경찰은 그라인더 작업 중 불꽃 비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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