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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피격, 이 대통령 "이란 의도 아냐" 엄중 항의

수정2026년 6월 8일 12:06

게시2026년 6월 8일 12:0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호르무즈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이란산 미사일 추정 물체에 피격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의도를 가지고 공격했으면 내가 했다고 선언했을 것"이라며 우발적 사고로 판단했다.

미·이란 전쟁 수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미사일 피격에도 선박이 침몰하지 않고 경미한 손상에 그쳤다. 이 대통령은 "보통 미사일이 맞으면 침몰해야 하는데, 살짝 터진 정도"라며 복합적 요소들이 얽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란산 미사일로 판단해 이란에 엄중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중동 분쟁 수역 내 한국 선박 안전 확보가 외교 과제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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