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권사 61곳, 지난해 9조6455억원 당기순이익 기록
게시2026년 3월 26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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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1개 증권사가 지난해 9조64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 증시 호황 속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가 8조6021억원으로 37.3% 늘었으며, 자기자본 이익률은 10.0%로 상승했다.
수수료 수익이 16조615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IB부문 수수료는 4조864억원으로 9.2% 증가했다. 자산관리부문수수료는 26.4% 늘어난 1조6333억원이었으며, 자기매매 손익은 12조7456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증시 활황으로 대형·중소형사 실적이 동반 개선됐다고 평가했으나, 중동상황과 주가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증대에 대비해 유동성·건전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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