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학개미, 미국 주식 순매수 5개월 최대...레버리지 ETF 쏠림
게시2026년 7월 23일 1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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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이 이달 1~22일 29억7545만 달러로 2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원화 강세와 코스피 변동성 확대가 매수 심화의 배경이 됐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 ETF인 SOXL로 전체 순매수액의 약 77%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 ADR, KORU 등 고위험 상품에 자금이 집중되며 분산투자보다는 단기 차익을 노린 고위험 배팅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금융당국의 국내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로 인한 풍선효과로 미국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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