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감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보들 재선거 검토 촉구
게시2026년 6월 4일 0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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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조전혁·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면 재선거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4일 0시20분 서울시선관위 앞에서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를 "민주주의 실패" "국가적 참사"라고 비판하며 선관위의 진상조사와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윤 후보도 선거 관리의 공정성·중립성 확보를 촉구하며 정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현직 교육감 정근식 후보가 개표율 19.04% 기준 41.09%로 2위 조 후보(15.64%)를 크게 앞서고 있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조전혁 “투표용지 부족은 선거 참사…결과 영향 땐 재선거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