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로 새해 시작…워싱턴 개선문 건설 추진
게시2026년 1월 1일 1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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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독립기념탑을 조명탑으로 변신시키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별장에서 고액 후원금 기부자들을 초대한 신년 파티에 참석했으며, 기자들에게 "세계 평화"라는 신년 메시지를 남겼다.
워싱턴 독립기념탑에는 "250"과 성조기 색상의 조명이 점등됐고, 미국의 역사를 담은 영상이 매시간 상영되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파리의 개선문을 본뜬 워싱턴 개선문 건설을 두 달 안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역사의 주요 인물 250명의 조각상을 전시하는 '영웅의 국립 정원' 조성도 추진 중이다.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에는 백악관에서 종합격투기 UFC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7월 4일 독립기념일에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진행될 계획이다. 2026년을 '애국심 고취의 해'로 선포한 트럼프 대통령은 독립 250주년을 자신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강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새해 결심은 "세계 평화"…독립 250주년 '건국 파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