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신축 예식장 공사 중단으로 예비부부 500여명 피해
게시2026년 8월 6일 2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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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신축 예식장이 금융기관 대출 지연으로 공사를 중단하면서 9월 개장 예정이던 계약자 500여명이 혼란에 빠졌다. 예식장 측은 당초 7월 말 준공과 9월부터 예식 진행을 약속했으나 이달 초 9~10월 예식 진행이 어렵다고 통보했다.
계약자들은 이미 드레스, 촬영 등 부대 계약을 마친 상태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단체대화방에 500여명이 참여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배상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계약자들은 계약금 반환과 추가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예식장과 연계 웨딩플래너 업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예식장 측은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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