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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도 외연 확장과 판결 리스크 직면

게시2026년 10월 25일 21: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2026년 10월 16일 공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39%로 전 조사보다 2%포인트 올랐다. 같은 조사에서 다음 총선에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여당 34%보다 13%포인트 많았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6%, 국민의힘 27%로 나타나 야당 교체 여론이 국민의힘 지지로 이어지지 않았다. 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중도·수도권·청년층 외연 확장을 위해 당근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강성 이미지가 걸림돌로 지목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1월 4일 항소심 선고와 추경호 대구시장의 11월 18일 1심 선고가 당의 향후 행보를 좌우할 변수로 꼽혔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의힘이 강성 주장과 선을 긋고 중도 보수 정치인과 연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판결 결과에 따라 당의 내홍과 정당 해산 논란이 커질 수 있어 지도부의 대응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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