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시진핑·푸틴과 동등한 위상 확보...전략적 지위 급상승
게시2026년 4월 8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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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노이 노딜 이후 고립의 길을 걷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5년 9월 천안문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서며 동등한 대접을 받았다.
중앙일보가 2018년 이후 김정은과 시진핑의 6차례 정상회담을 분석한 결과, 김정은의 태도는 의례적 미소에서 자신감 있는 권총 스티플 자세로 급변했다. 북·중 관계의 저점에서 출발한 두 지도자는 이제 반미연대의 동등한 파트너로 거듭났다.
김정은이 스스로 확보한 러시아와의 우호 관계는 베이징 의존도를 낮추고 전략적 선택지를 확대했다. 격이 달라진 김정은을 상대해야 하는 한국의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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