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사토 아이코 별세
게시2026년 5월 16일 13: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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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거침없는 독설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사토 아이코가 지난달 29일 향년 102세로 세상을 떠났다.
1923년 오사카 출생인 고인은 남편의 모르핀 중독 사망과 재혼 후 남편의 사업 실패 등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소설 창작을 시작했다. 1969년 '싸움이 끝나고 날이 저물고'로 나오키상을 수상했고, 93세 때인 2016년 펴낸 수필집 '90세, 뭐가 경사라는 거야'는 2017년 일본 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고인은 스마트폰 중독과 인터넷 논란 문화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분노의 아이코'라는 별명을 얻었다. 100세 이후에도 왕성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 사회에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전했다.

“일본인 전체가 바보 되는 시대가 오겠군”…‘독설 작가’ 사토 아이코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