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액자산가, 부동산 중심 벗어나 바벨형 분산투자 전환
게시2026년 8월 18일 2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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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고액자산가들이 부동산·현금 중심 자산배분에서 벗어나 국내외 주식·ETF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AI·반도체 등 성장산업 투자 시 개별 종목 대신 ETF를 선호하며, 중단기 우량채로 시장 조정 대응 여력을 확보한다.
성장자산과 달러·금·롱숏전략 등 상관관계 낮은 자산을 양쪽에 배치하는 '바벨형 자산배분'이 확산되고 있다. 프라이빗 딜·비상장주식 등 제한적 투자 기회를 찾는 수요도 늘었다.
KB증권은 투자·세무·IB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밀리오피스 커미티를 구성해 가업승계·법인지분·차세대 교육까지 통합 관리한다. 단기 수익률보다 세대 간 자산이전 시점과 세 부담을 함께 검토하는 장기 신뢰 구축 방식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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