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테헤란 공항 공습해 이란 최고지도자 전용기 파괴
게시2026년 3월 16일 2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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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은 16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메흐라바드 공항을 공습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전용기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파괴된 항공기는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 정권 고위 관료와 군 수뇌부의 국내외 이동에 사용되었으며, '저항의 축' 대리 세력과의 군사 조율과 해외 군수 물자 조달을 위한 비밀 비행에도 활용되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와 동맹국 간 공조 체계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망했으며, 이란은 최근 그의 차남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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