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관절염, 운동으로 관리하라
게시2026년 10월 10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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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이 있어도 운동을 줄이면 안 된다. 움직임을 줄이면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해져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이다. 미국류마티스학회와 유럽류마티스학회 모두 관절염 환자에게 운동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허벅지 앞쪽 근육(대퇴사두근) 강화가 핵심이다.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고 버티기, 천천히 일어나 앉기부터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인다. 여가 수준의 달리기는 관절염 진행과 무관하며, 체중 1㎏ 감량 시 무릎 부하는 약 4㎏ 줄어든다.
운동이 관절염의 첫 번째 약이지만 심한 통증, 부기, 무릎이 펴지지 않거나 고열 동반 시에는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체중 관리를 병행할 때 통증 개선 효과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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