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서 '가로등 챌린지' 유행, 여성 다리 끼여 경찰 구조
게시2026년 4월 23일 0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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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의 한 여성이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꼬아 매달리는 '가로등 챌린지'를 시도하다 다리가 기둥에 끼어 경찰에 구조됐다. SNS 영상을 따라 동작을 수행한 후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됐으며, 몸부림칠수록 다리가 더 꽉 끼어 결국 경찰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 챌린지가 무릎 관절을 과도하게 굽히고 회전시키면서 전체 체중을 지탱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인대 손상 위험이 크며, 하체 혈관이 지속적으로 압박받으면 저림과 부종을 넘어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유연성이 필요한 이 챌린지를 일반인이 무턱대고 따라 했다가는 영구적 부상을 입을 수 있다며 무분별한 모방을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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