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학생들 위한 패딩 선물 제지당해
게시2025년 12월 17일 0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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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1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 경복고 학생들을 위해 패딩을 선물하려다 제작진의 규칙에 막혔다.
이제훈은 농구 슛 미션에서 3점 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1단계 미션을 통과했으나, 2단계 미션 실패로 학생들의 선물이 회수되자 "패딩은 내가 선물로 주겠다"고 자비로 구매하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규칙상 불가능하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내 돈 쓰겠다는데 왜 안 되냐"고 항의했다.
결국 선물 회수로 아쉬움을 남긴 출연진은 경복고를 떠나며 다음 미션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

[종합] 이제훈, 패딩 플렉스 시도→제작진 제지에 “내 돈 쓰겠다는데” 버럭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