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박스, 도시 유휴공간을 셀프스토리지로 수익화
게시2026년 5월 6일 1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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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업체 아이엠박스가 서울 신림역 인근 오피스텔 지하층을 월 500만원 수익공간으로 전환했다. 남성훈 대표는 공실을 가진 임대인과 매출을 공유하는 사업모델로 전국 2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4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주거면적 축소로 셀프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요 지점은 3.3㎡당 월 매출 12만원 수준이며, 임대료 대비 2~3배 수준의 매출이 가능해 건물주와 기업 모두에게 수익성이 높다. 미국 시장은 약 43조원 규모로 성숙했으나 한국은 아직 2000억원 수준이다.
셀프스토리지는 지난해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포함됐으나 연면적 1000㎡ 이하 제한이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남 대표는 면적제한 완화를 통해 도시재생과 주택 공급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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