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 별세, 향년 86세
게시2026년 2월 28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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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 팝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가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세다카는 1939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9세에 줄리어드 음악원 장학생으로 입학한 음악신동이었다. 1958년 '스튜피드 큐피드'로 이름을 알린 후 '오! 캐롤',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브레이킹 어 이즈 하드 투 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1973년 캡틴 앤드 테닐에게 준 '러브 윌 킵 어스 투게더'가 빌보드 1위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세다카는 1978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1983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비틀스 이전 시대 10대의 순수함을 반영한 곡들로 팝음악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유 민 에브리싱 투 미' 부른 닐 세다카 별세...향년 8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