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넨셀 창업자 2심서 실형, 법정구속
수정2026년 9월 30일 15:13
게시2026년 9월 30일 1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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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창업자 강모씨가 배임 등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1심 집행유예에서 실형으로 뒤집힌 판결이다.
2심 재판부는 강씨가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김승원 의원에게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하고 그 대가로 6억원을 지급한 정황을 유죄로 인정했다.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됐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도 이번엔 유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강씨가 불리한 내용을 삭제한 동물실험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한 혐의도 인정했다.
법원이 정치권을 통한 승인 청탁 정황을 구체적으로 인정하면서 관련 수사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

'김승원 청탁 의혹' 제넨셀 창업주 2심 징역 4년·벌금4000만원
법원 "제네셀, 김승원 통한 식약처 청탁 명백"…창업자 법정구속
[속보] ‘김승원 청탁의혹’ 제넨셀 창업자 배임 2심 징역 4년·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