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사 선거, 이재명 대통령 신뢰에 민주당 압도적 우위
게시2026년 3월 20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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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1.4%로 국민의힘(19.2%)을 크게 앞서고 있다. 민주당 경선 주자인 문대림(26.2%), 오영훈(24.7%), 위성곤(21.2%)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공천 확정자 문성유(13.9%)보다 높은 상황이다.
도민들은 민주당 지지가 당 자체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신뢰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현역 오영훈 지사는 도정 평가 하위 20% 판정으로 20% 감산되며, 문대림 의원은 탈당 경험으로 25% 감산된다. 민주당 경선은 4월 2~4일 예정되어 있다.
제2공항 추진(27.9%)과 중단(27.8%) 의견이 팽팽하고, 부동산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가 지역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오 지사의 연방자치도 전환 공약도 시민 반응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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