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웅,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병원 치료
수정2026년 3월 27일 10:58
게시2026년 3월 27일 0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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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영화 '살인의뢰' 연쇄살인마 역 촬영 후 기억을 잃고, 드라마 '루갈' 당시 탄수화물 절제로 극심한 예민함을 겪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과도를 보고 타인을 해칠 우려에 집안 칼을 모두 치웠고, 아들과 고속도로 주행 중 핸들을 꺾고 싶은 충동으로 손가락만으로 운전했다.
11년 전 과격한 장면 촬영 직후 발생한 기억 상실과 공황 상태가 장기간 지속됐다. 역할 몰입과 극단적 체중 조절이 정신적 불안을 심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박성웅은 운동을 통해 후유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배우의 메소드 연기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이 재조명됐다.

박성웅, 악역 후유증에 병원 찾아 “누군가 해칠 우려…칼 다 치웠다”
“집 안 칼 다 치우라고 했다”…‘악역 연기’ 후유증 고백한 박성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