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도심 까마귀 25년간 80% 감소, 음식물쓰레기 관리 강화가 주요 원인
게시2026년 8월 22일 1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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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심의 까마귀가 2000년 대비 2025년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도가 2001년 까마귀 대책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음식물쓰레기 접근을 차단하고 포획을 추진한 결과 먹이 부족과 번식 성공률 저하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
도시 생태계는 까마귀 감소와 함께 참새 분포 역전 등 큰 변화를 겪고 있다. 1990년대 교외 중심이던 참새가 2010년대 도심에서 더 많이 관찰되는 등 조류 생태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류 감소가 해충 천적 감소로 농업 피해를 초래하고 장기적으로 생태계 불균형이 식량 문제 등 인간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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