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론, 4년 만에 청년층에서 4050 중심으로 재편
게시2026년 9월 16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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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40~50대에 공급된 햇살론이 전체의 52.0%를 차지하며 2022년 이후 처음 절반을 넘어섰다. 4050 공급액 비중은 2022년 38.5%에서 지난해 44.2%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20~30대 비중은 55.1%에서 37.2%로 급락했다.
자영업 부진과 현 정부의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 중장년층의 정책금융 정보 접근성 향상이 4050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20대 공급액 비중이 27.1%에서 13.9%로 급감한 반면 50대는 14.6%에서 23.2%로 크게 증가했다.
청년층의 취업난으로 소득 기반이 약화되면서 정책서민금융 이용이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정책금융의 수요층이 청년층에서 중장년층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연령별 맞춤형 금융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30이 절반 넘던 햇살론, 4050이 역전…팍팍해진 중년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