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국, '나 혼자 산다' 사전 연출 논란 지적
게시2026년 10월 23일 11: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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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6년 10월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에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사전 연출 논란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MBC에 제작윤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방송에서는 출연자가 즉석에서 여행지를 정한 것처럼 나왔지만 실제로는 제작진이 미리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사가 사과한 뒤에도 MBC 유튜브에는 '즉흥 여행'이라는 제목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김 의원은 연출된 상황을 실제처럼 전달하는 것은 국민을 기망하고 방송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강형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신뢰 훼손에 공감하며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관리가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심의 등 관리 문제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경영진을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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