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사망자 수 역대 최다, 폭염이 주요 원인
게시2026년 9월 23일 12: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 7월 사망자 수가 2만8921명으로 1983년 통계 작성 이래 7월 기준 가장 많았다. 역대급 폭염으로 평균 최저기온이 23.4도를 기록하고 열대야가 9.7일 지속되면서 고온에 취약한 고령층 중심으로 사망자가 839명(3.0%) 증가했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7월 평균 최저기온은 1973년 이후 가장 높았고, 질병관리청은 체감온도 38도에서 사망 위험이 1.16배 증가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기온 변화에 취약한 고령층 사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기후 현상이 지속될 경우 고령층 사망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정책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폭염 덮친 지난 7월 사망자 역대 최다…“초고령사회 기온 변화에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