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학생 승마체험에 12억 투입
게시2026년 2월 25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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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5일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에 12억8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내 초·중·고생 3937명에게 1인당 최대 20회, 32만원 상당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저소득층과 장애 학생은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발전기금을 활용해 201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전산 시스템 '호스피아'로 신청부터 출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전주·군산·익산 등 12개 시·군 25개 승마장에서 체험이 진행된다.
모든 참여 시설에 영업책임보험 가입과 보장 범위 확대를 의무화했다.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강화해 학생 안전을 확보한다. 취약계층 무료 지원으로 체험 기회 형평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북도, 학생 승마 체험 지원
"말 타고 달려볼까"… 전북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