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업계, 숍인숍 전략으로 고정비 부담 경감
게시2026년 8월 2일 17: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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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업계가 배달비·원가 상승으로 인한 경영 악화에 대응해 편의점·대형마트 등에 입점하는 숍인숍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고피자는 GS25 등에 300개 매장을 추가 확대하고, 피자몰은 이마트 3개 점포에 신규 출점하며, 맘스터치는 253개에서 3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고정비 부담이 큰 단독 매장 대신 높은 유동 인구가 확보된 유통 채널을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피자몰의 경우 지난해 숍인숍 매장 매출 비중이 40%에서 올해 70%로 높아졌으며,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1·2인 가구 증가와 배달 수요 변화 속에서 숍인숍 모델은 피자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비용절감 고민하는 피자업계 … 마트·편의점내 입점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