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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물티슈 삼킨 영아 응급실 긴급 이송

게시2026년 11월 3일 15:3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물티슈 포장지가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해진 생후 7개월 영아를 경찰이 응급실로 긴급 이송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경찰청이 2026년 11월 3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2026년 10월 3일 오후 1시께 소방서가 모든 구급차가 출동 중이라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차가 소방서 앞에 도착한 뒤 아기와 부모는 뒷좌석에 탑승해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개천절 연휴 낮 도로는 차량으로 혼잡했지만, 사이렌 소리에 운전자들이 차간 간격을 넓혀 길을 터줬다. 아기는 신속하게 응급실에 도착해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

며칠 뒤 아기와 부모는 서울 동대문경찰서 지구대를 찾아 이송을 도운 경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건강한 모습의 아기를 본 현장 경찰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번졌다. 이번 사례는 긴급 상황에서 시민과 경찰의 협력이 생명을 살린 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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