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기록적 폭염에 '늦캉스' 트렌드 확산, 여행지 선호도 변화

게시2026년 8월 30일 11:2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기록적 폭염으로 인해 8월 말부터 9월 중순에 휴가를 떠나는 '늦캉스족'이 증가하고 있다.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의 분석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여행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증가했으며, 이는 한여름 성수기의 인파와 무더위를 피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여행지 선호도도 크게 변했다. 일본은 항공권 검색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6%포인트 상승하며 1위를 유지했으나, 동남아 국가들은 현지의 무더운 날씨와 물가 상승으로 검색량이 감소했다. 반면 뉴질랜드는 호텔 검색량이 약 6배 증가했고, 헝가리와 캐나다 등 상대적으로 선선한 지역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변화는 전통적인 여름 휴가 방식에서 벗어나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지역으로 떠나는 '쿨케이션' 수요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제도적 변화인 중국의 무비자 정책도 여행객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 사진 = 호텔스컴바인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