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공공데이터, AI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통일 필요
게시2026년 4월 21일 2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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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에 제출하는 용역 보고서부터 국회 예산서까지 여전히 구식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 셀병합, 한 셀에 여러 정보 혼재 등으로 AI는 물론 인간 전문가도 데이터 분석이 어려운 상황이다.
행정안전부가 셀병합 축소를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이나,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 정부는 국내용 기준과 국제기준을 따로 만들어 같은 작업을 중복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추경 규모 발표 기준도 일관성이 없어 국민이 실제 재정 규모를 파악할 수 없다.
공식 예산서 형식을 분석 가능한 데이터 형식으로 통일하고, 국제기준으로 만든 상세 자료 하나로 국내외 모든 용도를 충당해야 한다. 정부가 자의적 기준으로 숫자를 발표하면 그것은 정보가 아닌 정치가 된다.

[경제직필]추경은 늘었는데 재정은 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