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취약계층·농어촌 고등학생 12만명에 AI 서비스 제공
게시2026년 8월 19일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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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9월부터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12만명을 대상으로 유료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온이음 사업'으로, 경제 여건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AI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교육급여 수급자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을 우선 지원하며, 읍·면 지역 농어촌 고등학교가 다음 순위로 선정된다. 비속어 필터링이 적용된 멀티 LLM 방식의 AI 서비스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사전에 AI 윤리 교육을 이수한 후 9월 셋째주부터 이용 가능하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게 되며, 학기 종료 후 활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참여 전·중·후로 나눠 AI 리터러시 변화를 측정하며 AI 역량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교육부, 취약계층·농어촌 고교생 12만명에 유료 AI 계정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