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투자자 사칭 50대, 7억 사기 후 3년 도피 끝 검거
수정2026년 4월 29일 22:34
게시2026년 4월 29일 2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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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투자자 행세로 7억 원을 가로챈 50대 장모씨가 3년 만에 경기 화성시에서 체포됐다. 장씨는 2021년 앱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낸 뒤 잠적했다.
2023년 피해 신고 후 장씨는 타인 명의 차량을 이용하며 경찰 추적을 피해 다녔다. 경남 거제와 부산 등지에서도 유사한 수법의 사기 행각을 이어온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약 3년간 추적 끝에 지난 23일 장씨를 구속했다. 추가 피해 규모 확인 후 검찰 송치할 방침이다.

"돈 불려주겠다" 7억 가로채 잠적한 50대, 3년 추적 끝에 검거
전문 투자자 사칭해 7억원 뜯어낸 50대…3년 추적 끝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