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 외국인 매출 확대로 3분기 실적 개선
게시2026년 11월 5일 1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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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08억원, 매출액 2조51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238억원으로 18.0% 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됐다.
폭염과 전년도 소비쿠폰 기저효과라는 비우호적 여건 속에서도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8% 늘며 3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 리센느 등 IP 협업 상품과 트러플하몽 스낵 등 차별화 가공식품이 흥행하며 담배 비중은 줄고 고수익 가공식품 비중은 늘어 상품이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회사는 택스리펀드와 무인 환전 키오스크 등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우량점 중심의 중대형 점포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단순 출점 경쟁 대신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CU 운영사' BGF리테일 영업익 1008억…전년비 3.2% 증가
“리센느 효과 통했다”…BGF리테일 3Q 영업익 1008억,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