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세대, 결혼정보회사로 '조건 매칭' 선택
수정2026년 4월 17일 19:03
게시2026년 4월 17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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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결혼에서 사랑보다 조건을 우선하며 결혼정보 시장이 급성장했다. 지난해 국내 결혼중개업체는 779곳으로 증가했고, 업계 1위 듀오는 매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6년간 연평균 약 12% 성장했다.
효율적으로 조건에 맞는 상대를 찾으려는 2030세대 심리가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가입비는 200만원대에서 1000만원대까지 다양해지며 시장이 세분화됐고, 부모가 비용을 대신 부담하는 사례도 늘었다.
결혼정보회사는 단순 소개를 넘어 종합 컨설팅 서비스로 전환 중이다. '조건이 맞아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인식이 2030세대 결혼 전략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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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도 '결정사'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