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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장거점형 민도복, 9곳 접수로 3대1 경쟁

수정2026년 8월 5일 18:53

게시2026년 8월 5일 18:06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가 6월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민도복) 운영기준을 마련한 뒤 9개 자치구가 시범사업지 제안서를 제출했다. 강남구 논현동은 58만㎡ 규모에 아파트 1만5155가구를 포함한 복합개발안을 제출했으며, 올림픽파크포레온을 넘어서는 규모다.

성장거점형 민도복은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허용하고 노후도 요건을 면제하며 행정절차를 통폐합한다. 주거중심형과 달리 업무·상업·여가시설을 함께 조성해 도심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9월 초 시범사업지 3~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민도복 추진 사업장이 100곳을 넘어서며 서울 개발지도 재편 가능성에 기대를 표했다.

서울 논현1동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예상 조감도. 업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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