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V 감염, 영유아 호흡곤란 주의…초기 감기와 구별 어려워
게시2026년 10월 10일 1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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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콧물과 재채기로 시작해 감기로 오인하기 쉽지만, 3~4일 내 가래 끓는 소리와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 하기도 증상으로 악화할 수 있다. 특히 기관지가 좁은 영아는 호흡곤란과 탈수로 상태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수유량, 소변량, 호흡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RSV는 기침이나 재채기 분비물뿐 아니라 오염된 손, 장난감 등 접촉으로도 전파되며, 성인은 증상이 없어도 신생아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보다 호흡기 증상 완화와 수분 공급 중심이며, 호흡곤란이나 탈수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생후 24개월 이내 영유아와 미숙아, 기저질환 있는 영아는 중증 진행 위험이 높으며, 예방 항체 투여와 손 위생, 호흡기 증상자 접촉 제한 등 일상적 예방이 중요하다. 고령자도 RSV 감염으로 폐렴 발생이나 기존 질환 악화 가능성이 있어 가족 간 전파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 숨 가빠져"…영유아·고령층 RSV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