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인프라 대규모 공습 위협
게시2026년 4월 7일 1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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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 이후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를 대규모로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모든 다리가 파괴되고 모든 발전소가 불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지난주 미군이 카라지시의 B1 교량을 파괴해 민간인 8명이 사망한 선례가 있다.
교량 파괴는 물류망 마비로 이어져 국가 기능 정지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시아만 대교, 사드르 복층 고속도로, 우르미아호 대교 등이 타격받으면 운송 체계 붕괴와 대홍수 위험이 발생한다. 발전소 파괴는 전력 공급 차단으로 병원·식수 정화 시스템 마비를 초래하며,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추가 공격 시 방사능 유출 가능성도 있다.
국제사회는 민간 생존 기반 시설을 의도적으로 표적 삼는 행위가 전시 국제법상 집단 형벌이자 전쟁범죄라고 지적했다. 이란 인구 9200만 명의 생명이 호르무즈해협 정치 분쟁의 담보로 잡혔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의 "지옥" 최후통첩…어느 교량·발전소 타깃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