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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모비오, '비전 제로' 목표로 브레이크 기술 혁신 추진

게시2026년 3월 2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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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에서 분사한 전장·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아우모비오는 도로 위 사건·사고와 사망자가 없는 '비전 제로' 달성을 목표로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에 나섰다. 보리스 메르겔 안전/모션 사업본부 총괄은 2026년 3월 1일 스웨덴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리, 중앙집중형 E/E 아키텍처 전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 등 5가지 기술 진화 요인을 제시했다.

아우모비오는 드라이브-브레이크 유닛(DBU)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DBU는 기존 차량 아키텍처를 근본적으로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적용 가능해 총소유비용(TCO) 경쟁력을 높이고, 배터리 공간 확보와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메르겔 총괄은 "DBU는 OEM이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최적의 진입점"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현가장치와 조향 시스템을 통합한 코너 모듈로 진화할 예정이며, 이는 생산 라인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너 모듈 장착 시 차량이 생산 라인을 자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 생산 비용 절감과 유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리스 메르겔 아우모비오 안전/모션(SAM) 사업본부 총괄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스웨덴 아르비자우르에 위치한 아우모비오 드라이빙 센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우모비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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