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백만장자 사냥꾼, 아프리카 가봉서 코끼리 무리에 짓밟혀 사망
게시2026년 4월 27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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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포도밭 사업가 어니 도시오(75)가 17일 아프리카 가봉의 로페-오칸다 열대우림에서 사냥 중 코끼리 무리에 짓밟혀 사망했다.
도시오는 약 4만 달러를 지불하고 전문 가이드와 함께 노랑등다이커 사냥에 나섰다가 새끼를 동반한 암컷 코끼리 5마리와 예상치 못하게 마주쳤다. 위협을 느낀 코끼리 무리의 돌진으로 사고가 발생했으며 함께 있던 가이드도 중상을 입었다.
사망 후 도시오의 집에 전시된 코끼리·코뿔소·사자 등 동물 머리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지인은 그의 사냥이 엄격한 허가 아래 합법적으로 진행됐으며 개체 수 조절 목적의 보전 활동이었다고 주장했다.

아프리카서 '6000만원' 사냥 즐기던 美 백만장자…코끼리에 밟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