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담합 척결·기술유출 사건 잇따른 선고
게시2026년 4월 19일 15: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설탕 담합 혐의 CJ제일제당·삼양사 임직원 1심 선고와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유출 사건 파기환송심이 23일 동시에 진행된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담합 척결 수사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으로, 검찰은 2021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3조원 규모의 설탕 담합을 의심했다.
삼성전자 전 직원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로 이직 후 반도체 핵심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1심 징역 6년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이 형량 재심을 지시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도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각각 2심과 1심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선고들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 규제 강화와 전 정부 사건 수사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탕담합' CJ 제일제당 등 1심 선고...삼성전자 반도체 中 유출 파기환송심 선고도[이주의 재판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