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45년 노후 청사 대체 신청사 건립 추진
게시2026년 8월 30일 1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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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1980년 준공된 노후 청사의 안전성 문제와 만성적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895억원의 군청·군의회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 청사는 45년간 세 차례 증축을 거쳤으나 구조상 추가 증축이 불가능하며,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다. 공간 부족으로 2023년 옛 KT&G 인제지점 건물을 제2별관으로 확보했으나 행정기능 증가로 일부 부서를 외부에 분산 배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제군은 1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할 계획이며, 신청사를 통해 분산된 행정기능을 통합하고 군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증축도 공간도 한계" 인제군, 군청·군의회 신청사 건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