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심판위원회, 수원 시범경기 LG 피치 클록 위반 판정
게시2026년 3월 17일 2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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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LG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4회말에서 LG 좌익수 문성주가 수비 위치에 없는 상태로 경기가 진행됐다. 당시 심판진은 야구 규칙 5조 2항을 근거로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판정했으나 경기 후 KBO 심판위원회는 이를 재검토했다.
심판위원회는 LG가 이닝 교대 시 좌익수 부재로 2분 10초 이내 피치 클록 규정을 지키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초구는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로 선언돼야 했다는 게 최종 결론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도입된 피치 클록 규정의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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