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여성,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HIV 치료제 사진 전송
게시2026년 8월 3일 08: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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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여성이 남편의 외도 상대에게 남편이 복용 중인 HIV 치료제 사진을 직접 보내 감염 위험을 경고한 사건이 화제가 됐다.
변호사 아누손이 SNS를 통해 의뢰인 A의 사연을 공개했으며, A는 남편이 콘돔 없이 20대 여성 B와 관계를 가졌으면서도 자신의 HIV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다만 이 주장은 현재까지 법원에서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다음 달 4일 정식 이혼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 SNS에서는 사건의 진위를 의심하는 반응과 변호사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의견이 엇갈렸으며, 일부는 HIV 감염인 희화화 비판을 제기했다. 태국 형법상 감염성 질환을 고의로 전파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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