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어링, 일레븐랩스 AI 기술 도입해 고령층 대상 'AI마음돌봄' 서비스 확대
게시2026년 4월 21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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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AI 오디오 업체 일레븐랩스의 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AI마음돌봄'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AI가 어르신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말동무가 되어주는 서비스로, 자연스러운 발음과 존댓말, 정서적 따뜻함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케어링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 1월까지 2차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 발신 120회, 재참여율 100%를 기록했으며 어르신이 최장 15분까지 통화한 사례도 있었다. 케어링은 현재 전국 60개 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며 약 1만20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요양과 주간보호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돌봄 종사자 인력 부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는 요양보호사의 방문 외 시간에 노인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돌봄의 공백을 채우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AI 기업 '일레븐랩스', AI돌봄 서비스까지 영역 확장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