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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직률 10% 지속,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격차 심화

게시2026년 3월 25일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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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024년 이직률이 10.1%로 3년째 10%를 웃돌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2.5%), TSMC(3.5%), 마이크론(5%)과 비교해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이직률이 3.8%에서 1.3%로 급락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인재 유지 핵심은 성과급과 주식 보상 체계다. TSMC는 지난해 직원들에게 연간 영업이익의 10% 규모인 약 6조6200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석사 초봉 1억원, 6년차 엔지니어 연봉 2억3500만원 수준의 압도적 보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연간 순이익의 약 1%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지급해 직원들이 회사 성장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특성상 연공서열 중심의 보상 체계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식 보상 확대를 통해 장기 근속 동기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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