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청년 고용 위기, 일본과의 격차 심화
게시2026년 4월 21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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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대 청년 65만 명(인구의 12%)이 실업 또는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으며, 청년 고용률은 2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청년 실업률(7.6%)은 전체 실업률(3.0%)의 두 배를 넘어서고 있다.
반면 일본은 청년층 완전고용 상태로 2020년대 이후 청년 실업률이 3%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은 1990년대 청년 실업 위기를 겪은 후 정부·기업·노조가 협력해 10년간 청년 정규직 일자리 300만 개 이상을 창출했으며, 대기업이 주도적으로 신규 채용을 확대했다.
한국이 청년 고용 위기를 극복하려면 일본처럼 노사 협력과 노동 유연성 확보를 통해 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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