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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상업지 가격, 거품 붕괴 후 최고 수준 도달

게시2026년 9월 22일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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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3구 상업지의 평균 가격이 ㎡당 300만엔을 넘어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상업지 기준지가 상승률은 11.4%로 5년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도심 5구의 상승률이 지난해 14.8%에서 13.5%로 낮아진 반면, 나머지 18구는 12.3%에서 13.3%로 높아졌다는 것이다. 아사쿠사가 있는 다이토구의 상업지는 19.6% 올라 23구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관광객 증가와 토지 희소성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도심 핵심지의 가격 상승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추세지만, 반기 상승률은 직전 반기 7.0%에서 올해 상반기 6.4%로 낮아져 상승 속도가 완만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진=글로벌PM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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