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주혁 9주기, 후배들이 전한 생전 미담
수정2026년 10월 26일 15:22
게시2026년 10월 26일 14: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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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 김주혁과의 생전 일화를 공개했다. 2013년 드라마 촬영 당시 단역이었던 자신의 생일을 챙기며 초밥집에 데려가 40접시 넘게 먹게 해준 배려를 회상했다.
오대환은 이후 연락이 뜸했던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영화 촬영 후 매니저를 통해 전해 듣고 차 안에서 통곡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배우 오용도 김주혁이 보조출연자들의 식사비까지 챙겼던 일화를 전했다.
두 배우는 감사 인사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늦게 고백했다.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인의 9주기를 앞두고 생전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에서 통곡하며 울었다"…오대환, 故김주혁 생전 미담에 '울컥'
단역 배우 생일에 초밥 40접시 사준 톱스타…9주기 앞두고 전해진 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