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중동 정세 장기화 대응 종합 경제대책 추진
게시2026년 3월 25일 2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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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금·수출·물류·세제 전반에 걸친 종합 대응에 나섰다. 도는 25일 3차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를 열어 500억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 자금 지원과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의 금리 인하, 대출 만기 연장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수출·물류 분야에서는 KOTRA 수출바우처로 반송비와 우회 운송비를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물류바우처로 국제운송료와 보험료를 보조한다. 무역보험공사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출금융 한도 우대와 거래처 다변화 컨설팅도 함께 추진된다.
지방세 납기 연장과 세무조사 유예, 관세청과의 협력을 통한 관세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제·통관 지원으로 기업의 재정 부담을 경감할 전망이다.

충북도, 중동발 리스크 기업 피해 확산 대응